2012년 10월 7일 5시.
아르떼 피아노트리오의 정기연주가 또 코앞으로 다가왔다.
정기연주만 벌써 10회 째다.
연주는 다양하게 많이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트리오는 특별하다.
내 인생과 더불어 역사를 함께 할 일 중 하나라 생각하니까.
외국의 경우 함께 늙는다는 표현이 맞은 만큼 수십 년을 함께 하는 맴버들이 많다.
혹 모자라거나 불편한 점이 있어도 서로 이해하면서 음악과 인생의 친구로 삼으려 서로 노력한다면
백발이 되도록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?
베에토벤 피아노트리오 <대공>.
이번 연주도 호흡 척척 맞는 좋은 연주가 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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