휘잉 휘잉.
퇴근길 내리던 눈보라가 몸을 한껏 움추리게 했었다.
날씨가 예사롭지 않다.
미치 이른 봄같은 화사한 날씨가 이어져 이게 웬일인가 했더니만 드디어 올 것이 왔다.
힘 센 동장군 등장.
우리 베스트 챔버 연주가 며칠 안 남았는데 걱정이다.
연주하는 우리도 구경오는 관객도 이왕이면 좋은 날씨가 도움이 되는데 말이다.
에구.
뼈마디까지도 춥다고 아우성이니...
일단은 하루하루 내 앞에 놓인 일들이나 해결하고 보자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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