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재치있는 풍자.

그 외.../자유로운 이야기

by 오스빈 2012. 4. 12. 06:24

본문

인터넷에 정치인을 풍자한 사진이 도는데 너무나 재치 만점이다.

선거전, 선량하고 애잔한 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다가

선거를 마치면 사랑이라고는 하나 없는 매서운 눈길로 노려본다. 

무섭다.

 

 

 

선거전, 나만 믿으라며 손바닥이 닳을 듯 미소까지 얹어 악수를 청한다.

 

 

 

그렇게 눈 딱 감고 낮은 자세로 선거유세를 펼치다가 당선이 되면 다시 국민 앞에 우뚝 선다.

그리고 투표권자들과 했던 약속은 원래 없었다는 듯 아주 까맣게 잊고 권세를 누린다.

'화장실 가기 전 마음과 나올 때 마음 다르다'

그들에겐 정말 그렇다.

 

정치인을 향한 국민들의 마음을 어찌 이리 잘 표현했는지 보자마자 폭소가 나온다.

국회 입성에 성공한 후보자들도 이 사진들을 분명 봤을 텐데 과연 그들 중 몇사람이 이것을 보고 동조하면서 반성할지... 

국민의 일꾼이 되겠노라 장담하는 정치인들, 대한민국의 살림을 이끌고 갈 국회의원님들.

진심과 최선을 다한 정치로 정치후진국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벗어주시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랍니다.

관련글 더보기